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L-2 Sturmovik (문단 편집) === 후속작 === [[핀란드]] 전선과 [[태평양]] 전선, [[유럽]] 전선을 다룬 시리즈도 등장한다. 핀란드/태평양 전선을 다룬 시리즈는 공식 스탠드얼론 형식의 확장팩이고, 유럽 서부전선을 다룬 애드온은 양덕 파워를 보여주는 결정체이다. 현재는 모든 공식 시리즈와 애드온을 합하고 초기 제트기까지 추가한 1946 버전으로 팔리고 있다. [[Steam|스팀]]에서 세일할 때 잘 낚아채면 5$ 내외로 구입 가능. 가이진 엔터테인먼트에서 비슷하게 만들어낸 비정식 후속작으로 멀티 플랫폼의 Birds of Prey (콘솔) / Wings of Prey (PC)가 나와 있다. ~~사실 여기서 건질만 한 건 [[CG는 좋았다|향상된 그래픽]]과 [[제러미 솔]]의 사운드트랙 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PK5wT9S7ss&list=PLBxlgZ9fI6Zcu_CBz_adMw8BCq9NzxBPV|들어보기]]~~ 이후 가이진에서 이걸 다듬어서 온라인 게임으로 [[워 썬더]]가 출시되었다. 위의 링크에서 들어볼 수 있는 Wings of Prey의 메인 테마는 워 썬더의 메인 테마에도 주제부의 하나로 삽입되었다. 이후, 정식 후속작인 IL-2 Strumovik: Cilff of Dover가 출시되었다. 전작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영국 본토 항공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영국 본토 항공전을 무대로 하기에 등장하는 기체들도 주로 그 당시에 활약했던 영국과 독일의 비행기들이 등장한다. 그 덕에 기종수는 적지만 조종석 내부의 계기나 장치들을 직접 조작할 수 있고 대미지 모델도 굉장히 세밀해지는 등 부족했던 시뮬레이션 요소를 강화시켰다. 하지만 높은 요구사항과 문제가 많은 최적화가 발목을 잡는 데다 전작의 인기가 아직도 유지되고 있어 전작의 아성을 못 뛰어넘고 있다. 더군다나 개발을 주도하던 올렉 매독스가 빠져나감에 따라 이후 전망에 먹구름이 끼어 있다. 이윽고 개발진들이 아래 BoS로 빠져나가며 정식 업데이트가 중단되어 버리고, ~~시뮬레이션은 아니지만 시뮬레이션 같은~~ 워 썬더마저 등장하며 발적화, 오류, 항공기의 세부 기능이 다 구현되있지 않는 등, 게임이 여러 군데 나사가 빠져있는 상태로 묻혀버리는 듯 했으나... 어디선가 Team Fusion이라는 사설 모더들이 등장해서는 자체 서버를 운영하며 모드 형식으로 게임을 업데이트 시키기 시작했고, 위와 같은 사소한 오류들을 잡아내고 고증을 더욱 상세하게 맞추며 게임을 살리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전작과 현 IL-2 BoS의 제작사인 1C 컴퍼니와 정식 계약을 채결하기에 이르렀다. 모드가 공식 확장팩이 된 셈. 현재 이들의 노력~~과 그래픽 카드의 발전을 통한 발적화의 무마와 BoS 개발진들의 뻘짓~~으로 인해 꾸준한 유저들을 확보 중이며 2017년 9월 기준, 아직 공개되지 않은 확장팩이 정식 출시될 경우 BoS의 대안으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결국 이 버전은 IL-2 Sturmovik: Cliffs of Dover Blitz Edition란 이름으로 정식출시. 스팀에서 기존 버전을 가지고 있던 유저에겐 무료로 제공된다. 그러나 어쨌든 지속적으로 후속작이 개발되기는 해서, 2014년 9월 출시를 목표로 [[IL-2 Sturmovik: Great Battles|Battle of Stalingrad]]라는 후속작이 준비되었다. 다만 엔진은 IL-2와 달리 Rise of Flight의 엔진을 개량하여 사용하며, Cliffs of Dover보다 사실성을 줄여 현재 IL-2의 수준으로 맞춘다고 한다. 일단은 얼리 액세스 형식으로 미리 해 볼 수 있다. [[http://store.steampowered.com/app/307960/|스팀]], [[http://il2sturmovik.com/|공식 홈페이지]]. 자세한 정보는 [[http://il2sturmovik.com/|공식 홈페이지]]와 [[http://forum.il2sturmovik.net/topic/146-what-we-know-so-far-battle-of-stalingrad/|포럼]]을 참조해 보자. 하지만 가격이 자비가 없다(...). 이후 [[2014년]] [[10월 22일]] 정식 출시되었다. 이전작들보다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 좁디 좁은 2차대전 비행 시뮬레이션 중에서 흥행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괜찮은 인터페이스와 전작과는 달리 뛰어난 최적화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었지만... 돌연, 게임을 더욱 사실적으로 만든다며 사료들을 멋대로 해석해서는 소련기들을 버프시키고 독일기들을 너프시키는 업데이트를 수 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수행하면서 수많은 유저들의 공분을 샀다. 대략 가장 극심했을 때의 상황이, Yak-1 전투기는 엄청난 안정성과 더불어 제로기 뺨치는 수준의 선회력도 모자라, 최대추력, 최대피치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었던데 반해, Bf109들은 (특히 G-2) 택싱이 아예 불가능할 정도로 저속에서의 토크/자이로스코픽 현상이 극대화 되고, 엔진은 스로틀을 올렸다하면 과열되며 (최대추력 30초 넘기면 엔진 갈리는 게 구현되어있는데 그것조차 못 쓰고 나갈 정도로...), 구조강도는 관짝보다 못한 종잇장 수준에, Fw 190가 상승기동으로 Yak도 아니고 La-5에게 따라잡히는 정도... 문제는 러시아 유저들은 도리어 이를 옹호하게 되면서, 다른 서방 및 일부 동양인 유저들과 포럼에서 언쟁이 벌어지고, 게임 내에선 밴 전쟁까지 벌어지는 등 험악한 분위기까지 연출되는 사태가 벌어졌었다. 그럼에도 개발진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소련 유저들의 손까지 들어주며 패치를 진행했고 그대로 확장팩 겸 후속작인 Battle of Moscow을 출시하기에 이르렀지만, 위의 여파로 판매량이 저조했던 모양인지 미국인 디렉터를 영입하고, 다시 게임의 물리적 모델을 업데이트하며 고증에 손을 대고 있는 듯하나, 아직까지 위 문제들은 현재진행형이다. 2020년을 기준으로 위 문제들은 대부분 해결된 상황이다. 몇몇 기체들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고증 논란을 보여주고 있지만 대부분 감안할법한 수준으로 줄어들었다.~~근데 동접자도 너무 줄었다. 방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